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사랑? 소유, 그리고… (외전)    
글작가 / 이인선

사랑? 소유, 그리고… (외전)-이인선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7.09.25 | 완결
9.7/10
(참여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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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 <사랑? 소유, 그리고…>의 외전입니다. 출근하기도 전에 그의 책상을 지키는 연두색 편지는 가랑비에 옷자락 젖듯 소리 없이 스미는 고백. 오로지 \\\"희\\\"라는 이름만 남긴 채 조용히 쌓여 가던 그 고백의 주인공을 궁금해하던 문학 선생 시혁은 우연히 학교의 자랑인 우등생 가희와 엮인다. 그리고 그 연두색 편지의 발신자가 그녀임을 어렴풋이 알아채게 된다. 받아 줄 수 없는 감정이라 치부했는데도 눈을 뗄 수 없던 가희는 어느 날, 집안의 문제로 가출해 그의 눈앞에서 사라져 버리고, 7년 뒤 학교 선생이 아닌, 교수가 된 시혁의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 “선생님은…… 제가 반갑지 않으세요?” “지난 시간이 얼만데. 이런 만남, 반갑다기보다 놀랍고 의외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내가 아무리 수학 교수가 아니라 해도, 네가 대학을 졸업하고도 남았을 나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으니 말이다. 스물…… 여섯이던가? 그 나이에 대학 3학년이라니, 그 옛날 한가희의 실력이라면, 몇 번씩이나 대입에 물먹었을 리는 없고, 어디 외국이라도 나갔다 왔나?” “아뇨. 잠시 사회 공부를 좀 했어요.” “사회 공부?” “거창하게 제목을 붙이자면, 자아를 찾아 떠난 여행이랄까요? 훗, 그런데 하산이 너무 늦었나 봐요.” “뭐?” “……결혼, 축하드려요.” <작가 소개> - 이인선 [李仁善] 나이를 먹는다는 건, 소중한 무언가를 하나씩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아직도 씁쓸한 아메리카노 보다는 달콤한 카페 모카를 선호하는 여인. 출간작 종이책 & e-book 갈망 [2005.05.26.] 황홀한 중독 [2006.02.10.] 그녀, 사막을 품다 [2007.01.25.] 사랑인가요? [2007.03.30.] 그의 여자, 황진이 [2007.12.03.] 사슬 [2008.03.11.] 사랑의 포장마차 [2008.0730] 사랑? 소유, 그리고……. 1,2 [2010.06.18.] 랑데부 - 황태자의 귀환 [2015.12.30.] e-book 단독 갈망 1,2 (19금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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