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발칙한 늑대 (외전증보판)    
글작가 / 꽃신(이하윤)

발칙한 늑대 (외전증보판)-꽃신(이하윤)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20.03.26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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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고작 서른인데도 노처녀라 치부하며
달달 볶아 대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나온 맞선.

그런데 이게 웬일!
생긴 건 일등품인데, 머릿속이 영 아니올시다다.

“다혜 씨. 정말 아름답습니다.”

첫마디부터 대뜸 이따위 말을 해 대더니
줄기차게 그런 유의 말만 해 댄다.

겨우 병원에나 가라고 차 버린 것으로
그 미친놈, 이현성과 연이 끊겼을 줄 알았건만,
엄마의 성화로 또다시 다혜는 미친… 아니 이현성과
두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다혜의 앞날이 막막해지기 시작한다.

“좋아합니다.”
“감사하게 생각할게요. 근데요. 저는 그쪽과 같은 마음이 아니에요.”
“…….”
“미치겠네. 이봐요. 언제 봤다고 절 좋아해요?”
“반했습니다. 사귑시다.”
“…….”
“김다혜 씨, 우리 사귀면 안 될까요?”
“이현성 씨, 병원 가 보실래요?”


<작가 소개>

- 꽃신(이하윤)

출간작
그대와의 거리. 지독한 갈망. 열망의 꽃. 은밀한 밤. 절정의 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