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창연(蒼緣)
글작가 / 진해림(류엘)

창연(蒼緣)-진해림(류엘)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2.01.16 | 완결
6.0/10
(참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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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대연국의 제 1 왕자로 태어났으나,
1왕자로서의 대우는커녕 세자도 될 수 없었고,
죽어 버린 어미의 죄 때문에 아비에게 외면 당해 온 사내, 이지천우.

단월가의 후계자이자 왕실에 귀속된 살수부대 비영진의 수장,
그리고 세자를 호위하는 어전호위검이지만
본디 태어난 대로 살 수 없었던 그녀, 단월사휘.

태어나기 전, 혹은 태어나자마자 엮인 은원 때문에
결코 서로 엮일 일이 없어야 했던 인연이건만,
현 세자 이지치우의 죽음으로 천우가 세자로 책봉되면서
두 사람은 숙명처럼 엮이게 된다.

상록초(常綠草)와 같이 한순간도 변할 수 없는 인연,
그 어떤 순간들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반드시 잇닿을 수밖에 없는 연분이자 숙명 같은 인연, 창연으로.

그리고 운명처럼 천우는 자신과 어딘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아픔을 지닌 듯한 사휘를 조금씩 신뢰하기 시작하는데…….

“정 그렇게 살 이유가 없다면 내가 주지. 이 순간부터 무조건 날 위해 살아라, 단월사휘.
그리한다면 그대의 소원, 분명 이룰 수 있을 거다.
나는……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아서 왕이 될 참이니까.”

“……!”

“네가 어전호위검 단월사휘이듯 나는 세자 이지천우다.
저 왕궁에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꽤 많은 것 같지만, 나는 결코 죽어 줄 수가 없다.
적어도……내가 서 있는 자리에 묻어 있는 피가 다 마르기 전까지는 절대로 죽지 않을 거다.
그러니 그대가 나를 지켜라.”


<작가 소개>

- 진해림

인터넷 상에서는 류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사로맨스 홍연, 창연, 흑루, 화인, 판타지 로맨스 카인의 연인과 마황의 연인을 출간한 작가.
둥지로 여기고 있는 로망띠끄와 줄리엣의 발코니 외에는 절대로 출몰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음. 부모님이 지어주신 본명에 근거하여 만들어낸 필명에 무한한 자부심을 품으며 일곱 번째 소설 화연(火緣)을 집필 중.

천하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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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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