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마황의 연인
글작가 / 진해림(류엘)

마황의 연인-진해림(류엘)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2.02.13 | 완결
7.1/10
(참여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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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3권       
 

<작품 소개>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당신을 모시러 왔습니다, 황녀 전하. 제 이름은 디아가르트 카마블러드, 마계 서열 2위의 대공작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던 한 남자.

그녀가 마황의 세 자식들 중 유일한 딸인 유르미아 황녀이고
21년 전 태어나기도 전에 다른 차원의 세계로 날려 보내진 것이며,
두 황자가 살해된 지금 남은 황족은 그녀뿐이라고
그래서 마계로 돌아가 마황 위를 이어야 한다고 말하던 남자, 디아가르트.

믿고 싶지도, 믿을 수도 없었기에 거부한 그녀에게 주어진 것은
21년간 쌓아 왔던 모든 것이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것.

별수 없이 그녀는 한세하라는 이름 대신 제1 황녀 유르미아로 거듭난다.
제 모든 것을 앗아간 디아가르트에 대한 증오를 가슴에 품은 채.

그러나 마황 위를 잇고자 온 유르미아를 마족들은 조금도 환영하지 않고
더불어 그녀는 자신을 억지로 데려온 디아가르트가
또 다른 황족임을 알게 되면서 더더욱 그에 대한 증오를 키워 간다.

[복수할 기회를 갖고 싶으시다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황이 되신다면 절 죽이실 수 있습니다.
마황 이외의 황족들이 지니는 지위는 무서열. 그리고 제 지위는 서열 2위의 대공작. 저를 죽일 수 있는 것은 마황뿐입니다.
마황이 되십시오. 그리고 원하는 대로 저를 처리하십시오.]

[정말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래서 내가 마황이 된다면……그때는 네가 죽어. 기억해. 내가 살면 네가 죽어.]


<작가 소개>

- 진해림

인터넷 상에서는 류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사로맨스 홍연, 창연, 흑루, 화인, 판타지 로맨스 카인의 연인과 마황의 연인을 출간한 작가.
둥지로 여기고 있는 로망띠끄와 줄리엣의 발코니 외에는 절대로 출몰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음. 부모님이 지어주신 본명에 근거하여 만들어낸 필명에 무한한 자부심을 품으며 일곱 번째 소설 화연(火緣)을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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