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나를 보고 웃네요
글작가 / 김선민

그녀가 나를 보고 웃네요-김선민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3.06.12 | 완결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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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눈 보면서 얘기해 주고 싶었는데, 마음이 바래지기 전에 말해 주고 싶어서.” 정운은 윤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세상모르고 깊은 잠에 빠진 윤해의 얼굴이 아이처럼 평화로워 보였다. 상처 같은 건 받아 보지 않은 것처럼, 아픈 기억 따윈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내가……, 널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어.” 어떤 마음이 변해서 사랑이 된 건지 모르겠다. 그저 지금 윤해에게 느끼는 마음이 사랑이란 것밖에는. “자고 일어나면 항상 네가 보고 싶고, 밥을 먹을 때도, 책을 읽을 때도, 환하게 불이 켜진 네 사무실을 볼 때도, 심지어는 널 보고 있는 순간에도 네가 보고 싶어. 완전 미친놈인 거지.” 윤해를 생각하며 하루를 열고, 하루를 살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요즘, 정운은 매일매일 선물을 받는 기분이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나만을 위한 선물. “……나도.” 갑자기 들려온 윤해의 대답에 정운의 고개가 휙 하니 돌아갔다. 윤해는 여전히 두 눈을 감은 채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혹시 잘못 들은 게 아닐까 싶어 정운은 잡고 있던 윤해의 손을 슬쩍 끌어당겨 보았다. “김윤해…….” “네가 너무 좋아. 하루 종일 고정운 생각만 할 정도로.” <작가 소개> - 김선민 필명 : 하니로 출간작 : 요조신사/연애시대/하이라이트/다시 결혼할까요/재채기/그녀가 나를 보고 웃네요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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