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11년의 그림자
글작가 / 김양희

11년의 그림자-김양희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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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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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11년 동안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의 곁에 머물렀지만 이젠 서서히 지쳐갑니다. 오랜 시간 간직했던 가슴시린 짝사랑을 이젠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채서영- 11년 동안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그녀가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가 여자로 다가오는 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송윤후- “자고 갈까?” “웃기시네! 택시 불러 타고 가. 대리운전을 부르던지.” “왜? 네 말대로 우린 서로 이성으로 보지도 않잖아?” 그가 야릿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 섞인 말투로 말했다. “그, 그게 무슨 상관이야?” “너 말을 더듬거리는 게 수상해. 혹시 나를 남자로 보고 있는 거 아니야?” “우, 웃겨. 자꾸 이상한 소리 하려면 당장 나가라.” “안하면 자고가도 되고?” 서영은 짓궂은 얼굴로 약 올리는 윤후를 매서운 눈으로 쏘아보았다. “나 점점 화나기 시작하니까, 그 쯤 하는 게 네 신상에 좋을 거다.” “뭐얼?” “너, 너 자꾸 그러지 말라고 했지?” 서영의 외침에 윤후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의 시선은 지금 오로지 그녀의 붉은 입술로 옮겨져 있었다. 저 입술이 꿈속에서 얼마나 황홀한 키스를 안겨 주었던가. 맛보고 싶었다. 얼마나, 달콤한지 꿈이 아닌 현실에서 한입에 꿀꺽 삼켜버리고 싶었다. 윤후는 한참동안을 서영의 얼굴을 욕망에 가득 찬 그리고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눈, 코, 분홍색 빛의 두 볼, 마지막으로 마구 탐하고 싶은 입술을 훑어 내렸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아랫입술을 살며시 문질렀다.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그녀는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면서 숨이 가빠 오르기 시작했다. 얼굴이 달아오른 그녀가 손으로 그의 가슴을 밀쳐보았지만, 그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야, 야 너 뭐하는 거야? 저기 비켜.” 그 순간이었다.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가라앉히며 결국엔 참지 못한 그의 입술이 결국 그녀의 입술위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작가 소개> - 김양희 8월 2일생. 사자자리, O형 로맨스를 좋아하고 너무 좋아한 나머지 겁도 없이 글을 쓰기 시작으로, 현재 작가연합홈피 Romance Ave. 에서 활동 중이다. 전자책 출간 (그의 흔적), (그녀, 그의 덫에 걸리다), (귀여운 아내) 종이책 출간 (귀여운 아내), (11년의 그림자) 홈페이지 주소 http://romancea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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