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 걸까?!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봉인된 반지, 그 속에 얽힌 무서운 음모를 파헤쳐라!
육군 대위와 드래곤이 만들어가는 통쾌하고 시원한 모험 이야기!
깨어난 새로운 세상. 그곳에 그리운 가족이 있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 것은 이 강렬함 때문?!
비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사랑?!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귀엽진 않아
글작가 / 세계수

귀엽진 않아-세계수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4.09.24 | 완결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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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이태진.
겉으로 보이는 태진은 반듯함과 우월함, 그 자체다. 단정하고 훌륭한 외모와 괜찮은 집안, 그보다 더 괜찮은 능력.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조금 냉소적이기는 해도 무난하다고 얼버무릴 정도는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십 대 초반에 겪은 사고로 인해 감정에 얽매이는 것을 질색하는 남자다.
그런 그가 기은에게 이른바 ‘인간적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데…….
유기은.
배우 유연미의 숨겨진 딸이다. 엄마를 꼭 닮아 예쁘장한 외모를 가진 기은이지만 애교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무뚝뚝 그 자체다. 예의바르지만 해야 할 말은 하고, 상처가 많지만 어둡지는 않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감을 고수해온 여자.
그런 그녀가 태진에게 이른바 ‘인간적 친밀감’을 느끼게 되는데…….
“너 말이야, 귀엽진 않아.”
태진은 들릴 듯 말듯 짧게 한숨을 쉬며 기은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알아요.”
흰 순두부 같이 담백한 기은의 대답이 이어졌다.
태진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피식 웃고 말았다. 기은은 분명 모를 것이다. 귀엽지 않은 그녀가 얼마나 자신을 곤란하게 하고 있는지.

<작가 소개>
- 세계수
생명으로 가득 찬 푸르고 싱그러운 나무라는 세계수처럼 늘 사람들과 공감을 나누며 휴식 같은 글로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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