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기대한 신데렐라. 하지만, 그런 주인공은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아!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 것은 이 강렬함 때문?!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애인을 빼앗긴 절망의 그날 밤, 유리엘은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꾸는데...
왜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 걸까?!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여기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깨어난 새로운 세상. 그곳에 그리운 가족이 있다!
내가 나빴다
글작가 / 김선민

내가 나빴다-김선민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5.06.09 | 완결
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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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1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원치 않는데도 어쩔 수 없이 나온 선 자리에서
윤진은 5년 전 독한 말로 상처를 주고 헤어졌던 그, 신욱과 해후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말도 안 되는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보받는다.
“미안하지만, 우린 곧 결혼하게 될 거야.”
“돌았구나? 그걸 지금 말이라고…….”
“지금 양가 부모님들, 이 호텔 한식당에 함께 계셔. 약혼식은 생략하기로 했고.”
처음으로 사랑했고, 쉬이 잊지 못했던 남자와
정략혼을 하게 될 줄 몰랐던 윤진은 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나,
이미 집안끼리 이야기가 다 끝난 데다 신욱마저 무슨 꿍꿍이인지
그녀의 속내를 알면서도 결혼을 무작정 추진해 버리는데…….
“내가 마지못해 결국 이 결혼을 하게 된다 해도……딱 거기까지야.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
“내가 너한테 뭔가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보여? ……꿈이 크네.”
“…….”
“우린 정략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다시 시작하게 될 거란 내 말에 뭔가를 기대했다면, 사과할게. 전혀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못됐다……. 정말 못됐어.”

<작가 소개>
- 김선민
필명 : 하니로
출간작 : 요조신사/연애시대/하이라이트/다시 결혼할까요/재채기/그녀가 나를 보고 웃네요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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