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세트) 내 사랑 몽식이 (전3권)
글작가 / 몰도비아

(세트) 내 사랑 몽식이 (전3권)-몰도비아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도서출판 청어람
전체관람가
2017.10.10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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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반가워. 잘 부탁해.” 라플라카가 손을 내밀었다. 얼결에 따라 악수를 하면서 윤희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뭘 잘 부탁해?”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그러니까 뭘……?” “나, 이제부터 여기서 살 거야.” 천진하게 대답하는 라플라카는 참으로 기뻐 보였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은 볼 수 없는 라플라카와 꿈을 좇는 윤희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그저 라플라카를 가사도우미 정도로 생각했던 윤희와 그저 자신을 볼 수만 있다면 누구여도 상관없었던 라플라카. 둘은 어느덧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에 치여 점점 꿈을 잃어가는 윤희. 라플라카는 윤희의 눈앞에서 자꾸만 깜빡깜빡 사라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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