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여기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 것은 이 강렬함 때문?!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 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육군 대위와 드래곤이 만들어가는 통쾌하고 시원한 모험 이야기!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 연애추노꾼 한나!
아름다운 사실
글작가 / 월하

아름다운 사실-월하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다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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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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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친구의 엄마를 사랑하다.

공연 기획자 싱글맘 윤슬, 천재 뮤지션 이든.
열일곱의 나이 차는 처음부터 힘겨웠다.
“제가 선우 친구가 아니었다면 우린 길 가다 스쳐도 알지 못하는, 그냥 타인이었을 거예요. 완벽한 타인. 스무 살 남자와 서른일곱 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겠죠? 그러니까 우린 틀린 게 아니라 그냥 좀 다른 것뿐이에요. 딱 젊고 잘생긴 남자와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
파릇파릇한 눈과 적당히 붉은 입술이 너무 가까이 있다. 참 지독히 길고 길었던 겨울을 보내고 새싹 하나가 심장을 뚫고 나온다는 것은 느끼지 못했고, 자주 앓아오던 배앓이처럼 아랫배가 찌릿하고 미열이 느껴진다.
싱글맘 윤슬에겐 나이 차는 물론이고, 아들의 친구라는 것까지 작용해 더더욱. 그래서 모른 척 그냥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4년이 흘렀다.
“그때와 지금은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아니,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난 이제 스무 살이 아니에요.”
“하지만 넌 여전히 내 아들의 친구지.”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