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기대한 신데렐라. 하지만, 그런 주인공은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아!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 연애추노꾼 한나!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왜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 걸까?!
붉은 눈의 노예
글작가 / 정연주

붉은 눈의 노예-정연주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9.0/10
(참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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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작품 소개>
2005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 나는 당신의 노예이고자 했습니다.
별빛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저주받은 붉은 눈을 향해 맺혀왔을 때
내 생명이라도 기꺼이 갖다 바치리라 그리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당신의 노예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면, 그땐 사내로서 당신을 안을 것입니다.

- 아비는 황후가 되어라 말하였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 세상 최고의 권력을 가지라 말하였다.
그러나 이미 지키고 싶은 것을, 갖고 싶은 것을 잃어버린 나는
가슴에 시린 바람만 가득하다.
어이하랴. 수백 수천 개의 화로가 있어도 이 추운 마음만은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을.

<작가 소개>
&quot;슈&quot;라는 아이디로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달콤한 복수』, 『불꽃처럼』,『붉은 눈의 노예』, 『심장을 잃어버린 여자』를 출간했다.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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