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달려라, 꽃돼지!
글작가 / 이혜선

달려라, 꽃돼지!-이혜선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9.5/10
(참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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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꽃도 없어! 케이크도 없어! 선물은 눈을 씻고 봐도 없어! 밥도 자기가 먹고 싶은 대로 허름한 중국집에서 먹었어! 영화도 내가 보고 싶다는 건 재미없다면서 안 봤어! 그리고 피곤하니까 집에 가서 자겠대! 손도 안 잡아줬어. 길 잃을 뻔했단 말이야. 멀찍이 떨어져서 내가 창피한 것처럼, 그랬어. 약혼녀의 생일날조차 이렇게 무심하게 구는 남자, 김환. 하지만 오롯이 이 남자에게 모든 것을 올인 했던 윤지인. “파혼할 거야!” 꽃돼지의 반란이 시작된다. 보름달처럼 동그란 얼굴과 햇살을 머금은 것 같은 통통한 볼. 그새 수더분하던 눈썹은 모양 좋게 다듬어져 있었고 속눈썹은 어째 숱이 풍성하게 많아진 느낌이었다. 그마저도 뷰러로 집어 올려져 있어서 눈의 윤곽을 또렷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어떤 놈이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지껄였어? 조금…… 서운하다, 윤지인.”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을 비웃었던 김환. 꽃돼지의 반란에 말려들다. <작가 소개> - 이혜선 가끔은 로또 당첨을 꿈꾸고 할 일 쌓아놓고 빈둥대기 좋아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뚜렷한 목표만은 가지고 있는, 평생 글만 쓰면서 살고 싶은 여자. 출간작/ Baby,Baby,Baby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랑, 별거 있습디다 초록눈의 사나이 달려라 꽃돼지 겉절이와 묵은지 귀여운 내 여자 작가연합홈피 "깨으른 여자들"과 네이버 카페 "KISS AND LOVE"에서 상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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