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육군 대위와 드래곤이 만들어가는 통쾌하고 시원한 모험 이야기!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 연애추노꾼 한나!
봉인된 반지, 그 속에 얽힌 무서운 음모를 파헤쳐라!
여기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애인을 빼앗긴 절망의 그날 밤, 유리엘은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꾸는데...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 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깨어난 새로운 세상. 그곳에 그리운 가족이 있다!
(합본) 미운오리 새끼 (전2권)
글작가 / 위노(이정희)

(합본) 미운오리 새끼 (전2권)-위노(이정희)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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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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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난 널 모두 가질 거다.”
놓아주지 않겠다 말하는 집요하게 파고드는 눈, 전에 없이 좀 무서웠다.
“지금은 아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세상이 누구나 인정하는 방식으로 널 가질 거다.”
“어째 좀 으스스 하요.”
“널 떼어 놓아야 할지도 모르니, 내가 좀 두려워져서 이럴지도.”
제마의 대답 끝에 한숨이 걸렸다.
“긍까 와 지를 떼 놓을 작정인게라? 속 시끄럽구로. 지는 복잡흔 것은 딱 질색이랑께요.”
지그시 벌컥 성질을 누르며 재옥은 나직이 투덜거렸다.
“여태 뭘 들은 거냐?”
“아, 그럼 기냥 똑 부러지게 말 허믄 될 거슬 머 한다고 고로코롬 뱅뱅돌려쌌소?”
“재옥아.”
제마가 그윽한 목소리로 착 깔아 그녀를 불렀다.
“야아, 말씀 허시쇼잉.”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니 반대로 물속에서 짓눌린 공처럼 터져나갈 듯 튀어 오르는 것이다. 때가 되었다는, 더듬이가 감지한 어떤 예감 때문이었다.
“나랑 결혼해 주겠니?”
“처이 손목 잡았시믄 게임 오바지 멀 새삼스레 묻는거여, 시방.”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