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기회를 만나게 되는데...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기대한 신데렐라. 하지만, 그런 주인공은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아!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깨어난 새로운 세상. 그곳에 그리운 가족이 있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 연애추노꾼 한나!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 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벚꽃이 피고 지는 사이
글작가 / P.B

벚꽃이 피고 지는 사이-P.B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도서출판 자몽나무
전체관람가
2020.06.30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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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아직 벚꽃이 남아 있으면 꽃잎 몇 장이라도 주워오려 했는데…….”
“아니, 신경 쓸 필요 없었어. 그냥 잠결에 한 잠꼬대 같은 거였으니까.”
“아… 내년에는 지기 전에 꼭 따오겠습니다.”
“내년 벚꽃이 필 때까지 여기 갇혀 있으란 말이지?”
“아, 아니요. 그런 뜻은 아니었…….”
“농담이야.”
그녀가 살짝 웃으며 말했다.
수많은 삶이 치열하게 부딪히는 일제강점기.
조선에 온 순사와 독립운동가 여인, 만나선 안 될 두 사람의 만남.
가야할 길을 벗어나지 않는 사람.
사랑을 따라 새 길을 가는 사람.
영원할 듯 벚꽃이 피는 때부터, 태어난 적도 없다는 듯 꽃이 질 때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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