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순순히 날 책임져_02    
글작가 / 설로

순순히 날 책임져_02-설로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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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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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일 부분으론 모두에게 존경받는 게 당연한,
명석한 두뇌와 빠지지 않는 외모를 지닌 그녀, 민경.

그러나 그녀에게도 애석한 게 하나 있었으니,
대머리여도 오케이, 키 작고 못생겨도 오케이,
바람 따위 절대 안 피우게 "보고서같이" 생긴 남자와
결혼해 평생 일만 하는 게 꿈이라는 건데….

그런 민경의 미래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겨 버렸다.

온갖 여자와 사귀고 헤어지기 일쑤인,
지나치게 잘생기고 잘난 부하 직원 태형과
술김에 하룻밤을 자 버리고 말 줄이야.

하물며 태형은 그 일을 빌미로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해 오는데!

“저… 처음이에요.”
“거, 거짓말…!”
“거짓말 아니에요. 팀장님이랑 처음 해 본 거예요. 그러니까….”
“…….”
“결혼… 당연히 할 거죠…?”


<작가 소개>

- 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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