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열혈왕후    
글작가 / 박정희(불유체)

열혈왕후-박정희(불유체)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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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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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 본 도서는 2019년 4월 2일에 타출판사의 종이책 버전으로 본문을 교체하였습니다.
새로워진 내용으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그대에게 미안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이대로 이 혼약을 지속시킬 의지가 나에겐 없다.
지금 당장 무엇을 어쩌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고 때가 되면 분명 이 일을 바로잡을 것이다.

첫날밤, 자신의 왕비가 된 여인에게 그리 말한 사내.
한 나라의 왕이란 지위를 갖고 있으나, 사람을 쉬이 믿지 못하고
마음마저 어느 한 곳에 머물게 못하는, 어찌 보면 외로운 자, 의종.

제 매몰찬 말에도 상처조차 입지 않은 그녀가 의종은 도리어 신기하고
거기다 그녀의 의문스러운 행동마저 그의 호기심을 자꾸만 자극하는데.


-분명 전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언제고 때가 되면 저를 폐하실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신첩은 폐비가 된 것과 진배가 없습니다. 전하의 말씀은 곧 법이기 때문입니다.
허면 신첩은 어찌해야 하는 것입니까. 제가 이제 지아비가 아닌 전하 앞에서 스스로 옷고름이라도 풀어 드려야 하는 것입니까.

첫날밤, 지아비가 된 사내에게 곧 소박을 놓겠다는 말을 들은 여인.
도리어 그렇다면 저를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상처조차 입지 않을 만큼 남자를 믿지 못하는 그녀, 단영.

얌전히 앉아 구중궁궐 속 꽃으로 사는 것보다
흉한 분장과 남장을 한 채 궁 밖에서 돌아다니는 게 더 성에 맞는,
허나 그런 모습이 도리어 의종의 호기심을 사는 것조차 모르는데.


<작가 소개>

- 박정희(불유체)

현재 피우리넷에서 활동 중.

출간작 : 플러스, 업타운 걸 (눈과 마음), 그녀를 겨냥하라 (피우리넷 전자책)
최근 연재작 : 열혈왕후,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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