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 연애추노꾼 한나!
왜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 걸까?!
비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사랑?!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 것은 이 강렬함 때문?!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애인을 빼앗긴 절망의 그날 밤, 유리엘은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꾸는데...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 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육군 대위와 드래곤이 만들어가는 통쾌하고 시원한 모험 이야기!
야래향
글작가 / 김경미

야래향-김경미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7.0/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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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작품 소개>
2003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극양지기와 순음지기.
극과 극은 통한다.
그래서일까? 그들은 서로가 동류(同類)라는 걸 알아보았다.

“뭘 거래하고자 하느냐?”
“제가 가진 정보를 전하께 팔고자 합니다.”
“그 대가로 내가 줘야 하는 것은?”
“이곳에 미쳐 있는 전하의 영향력이지요. 제게는 그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으로 뭘 할 생각이지?”
“전하께 득이 되면 되었지, 해가 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필요치 않다고 내가 뿌리치면 어찌할 테냐?”
“다음에 전하를 뵐 때는 서로 마음 편히 볼 수는 없겠지요.
.
.
.
전하께서는 꽤 힘겨운 적이 되실 게 분명하니까요.”

지독한 가뭄과 함께 수상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용연국.
은밀히 이를 조사하던 이 황자 염휘에게 거래의 손을 내미는 여인이 있었다.
동업자, 아니라면 적이라 말하는 이 여인에게서 풍겨나오는,
희미하고 얕지만 오히려 자꾸만 맴도는 향기가
야래향 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그녀가 기녀가 아닌 야래향의 주인이라는 것 또한.

<작가 소개>
-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 <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
<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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