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라마단(刺馬丹)
글작가 / 김 영

라마단(刺馬丹)-김 영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5.13 | 완결
9.0/10
(참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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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아이야, 잊지 마라. 신은 소망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그 길을 열어준다는 사실을 말이다. “어찌하여 아무것도 묻지 않느냐. 내가 어찌하여 너를 내 곁에 붙잡아 두려 하는지 왜 그 까닭을 묻지 않느냐 말이다.” “알고 싶지 않습니다.” 치연은 싸늘한 음성을 내뱉으며 그의 곁에서 조금씩 멀어져 갔다. 라마단은 그런 치연의 등에다 대고 피를 토하듯 애끓는 음성으로 소리 쳤다. “……너를 사모하기 때문이다. 내가, 내가……너를 이 마음에 품었기 때문이다.” 치연은 순간 들고 있던 한아름의 꽃들을 힘없이 놓쳐 버리고 말았다. 그런 치연의 등 뒤로 다급한 그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뒤에서 치연의 몸을 와락 끌어안으며 간절하게 읊조렸다. “너를 너무나 사모하느니라. 끊어보려 애를 썼으나 끊을 수 없었느니라. 잊어보려 애를 썼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간절하게 생각났느니라. 이런 내가 더러우냐? 다른 이들이 모두 나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해도 너만 얻을 수 있다면…… 나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느니라.” 치연은 순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이 모든 일들이 한 순간의 꿈이었으면 싶었다. <작가 소개> - 김 영(榮) 현재 군인인 남편과 함께 포항에 거주. 출간작으로 [까칠한 재벌남의 결혼성공기], [타인의 여자]가 있으며 이북으로는 [갈증]이 있다. 현재 ‘프로방스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을 느릿하게 구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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