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숲의 주인    
글작가 / 조은애

숲의 주인-조은애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2.02.09 | 완결
10.0/10
(참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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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그 숲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정령이 있어
함부로 입구를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경고하지.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덤불 속으로 끌고 들어가
다시는 마을로 돌아올 수 없게 된단다.



“녹색 옷!”
아멜리아는 걸음을 멈추고 남자를 돌아보았다.
알렌은 이번에도 아멜리아가 화난 얼굴로 성큼성큼 걸어오지 않을까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신 아멜리아는 그 자리에 서서 샐쭉하게 소리쳤다.
“이봐요, 갈색 머리 씨!”
알렌은 멍하니 있다가 자신의 갈색 머리카락을 쓱쓱 만지작거렸다.
“내 이름은 녹색 옷이 아니에요!”
“그럼 뭔데?”
보통 사람이었으면 되바라지게 쏘아붙인 억양에서 너와 더 이상 마주하고 싶지 않으니 그만 사라지라는 뜻을 읽었으면 기분이 나빠서라도 돌아설 텐데, 태연하게 그럼 뭐냐고 묻는 남자를 보자니 자기가 이상한 사람 같아진 아멜리아가 볼을 한껏 부풀렸다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멜리아!”


<작가 소개>

7월생 게자리.

출간예정작, < 공무도하 > < 인어공주를 위하여 > 등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