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기대한 신데렐라. 하지만, 그런 주인공은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아!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 연애추노꾼 한나!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 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왜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 이질감이 드는 걸까?!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봉인된 반지, 그 속에 얽힌 무서운 음모를 파헤쳐라!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 것은 이 강렬함 때문?!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사신
글작가 / 이정숙(릴케)

사신 -이정숙(릴케)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1 | 완결
8.5/10
(참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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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작품소개>
2005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사신死神 라엘,
모든 것을 베어야 하고 소유해야 하는 그가 소유하지 못할 대상은 단 하나!
보잘 것 없는 포로로 잡힌 공주의 시녀 아린뿐이었다.
죽음의 왕 사왕(死王) 라엘(La-el)
- 모든 것은 내 발밑에 조아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내가 미물(微物)들에게 내릴 최고의 선물은 바로 아름다운 죽음이다.
물빛 소녀 아린
- 그는 제게 죽음의 키스를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분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죽지도 살지도 못합니다.

“기도 같은 것을 해서 무엇 하느냐.”
라엘의 목소리가 목선을 타고 올라왔다. 그의 손이 허리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아린은 눈을 질끈 감았다.
“어찌하여 기도하는 것을 막으시나요.”
“네가 자비를 구할 대상은 그 따위 허깨비가 아니다. 바로 너를 움켜쥐고 있는 나이다.”

<작가 소개>
이정숙 (릴케향기)
<파초>, <난엽>, <정글>, <맛있는 키스>,
<정글>, <선비와 애기마님>, <다유> 등 출간
jejera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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