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잔혹, 그 달콤한 사랑(최악의 첫날밤)
글작가 / 극치(준영)

잔혹, 그 달콤한 사랑(최악의 첫날밤)-극치(준영)

로맨스소설 > 수위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4.04.04 | 완결
9.5/10
(참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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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침착이고, 태연이고, 의연이고 뭐 그딴 거 다 필요 없어. 저 자식 정말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얄밉다. 6년이나 지났는데도 어쩜 이렇게 사람 화를 돋우는 건 여전한지……. 하나도 안 변했잖아! 그런 놈과 이대로 약혼을? 그리고 결혼을? 그 악마 같은 놈이랑? 차라리 길에 나자빠져 있는 아무 남자나 한 명 데려다가 같이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적어도 매일 약 올리며 괴롭히지는 않을 것이 아닌가. 샤워가운을 걸치고 수건으로 젖은 머리카락의 물기를 털어내며 거실로 나온 그녀의 눈에 큰 선글라스를 낀 채 캐주얼 차림을 한 승현이 보였다. 뭐야? 저건? 그 자식 때문에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이제 헛것이 다 보이네. “이제 들어왔냐?” 그 순간, 그녀의 귓가에 들려오는 승현의 태연한 음성. 헛것이 아닌가 보다. 지금 이 시간에, 내 집에, 저 자식이 왜 있어?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이야? “그래서, 넌 괴물 같은 나랑 한집에서 살겠다는 거야?” “뭐 혼자 사는 것도 심심하고, 여기 있으면 재밌을 것 같긴 하다. 왜, 내가 너 덮치기라도 할까 봐 겁나?” “뭐, 뭐어?” “왜 이렇게라도 할까 봐?” 승현은 청명의 허리를 한 팔로 감아 품으로 끌어당겼다. 이, 이 자식이 정말 미쳤나! 그녀의 허리를 감싼 그의 단단한 팔에 점점 힘이 들어갔다. ‘뭐, 뭐야 너…… 얼굴은 왜 또 가까이 오는데?’ 키스하려는 듯 느릿하게 다가오는 승현의 얼굴에 청명은 쿵쾅쿵쾅 심장이 미친 듯 뛰어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어라?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한참이 지났는데도 입술에 아무런 촉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슬며시 눈꺼풀을 들어 올리자 사악하게 웃고 있는 승현의 모습이 시야로 들어왔다. 청명은 얼굴을 확 붉히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뭐, 뭐야!” “너무 쉽네, 사장님?” 으아아악! 또 당했다. 악마 같은 자식! 이 사악한 자식! <작가 소개> - 극치(준영) 질주하는 세월 속에서도 항상 피 끓는 청춘이길. 글을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nfaded7@hanmail.net ◈ 출간작 하룻밤 뜨거운 실수 잔혹, 그 달콤한 사랑 (최악의 첫날밤) 불건전 드라마 거짓관계 (스캔들 계약) 탐 貪 비공개 X-File 늘 푸른 Evergreen ◈ 출간예정작 무삭제 無削除 우린 친구일 뿐이야 ◈ 집필작 붉은 장미 일심 一心 미스티 블루 Misty Blue 마치 꿈처럼 Stuck 하우스메이트 Hous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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