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사랑연습
글작가 / 온세주

사랑연습-온세주

로맨스소설 > 수위로맨스
스칼렛
전체관람가
2016.03.11 | 완결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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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잘 잤어? 우리 쫑.” 헉, 순간 종은은 숨을 쉬는 걸 잊고 말았다. 그녀의 온몸이 얼음처럼 뻣뻣하게 굳었다. 하지만 아연한 그 표정에 규한의 미소는 더욱 커져 갔다. 이젠 죽었구나. 종은은 악마 같은 그 미소를 차마 마주할 수 없어 그만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술김에 저지른 사고. 그것이 20년 된 우정을 무너뜨리는 일이 되어 버렸다. “나한테 너, 친구인 적 한 번도 없어.” “뭐?” “이제 너하고 친구 하기 싫다. 애인 하자.” “근데…… 우리 정말 사고 친 거 맞아?” 첫사랑을 사로잡기에 여념이 없는 규한, 그리고 그로부터 도망치기 바쁜 종은. 그들의 연습을 가장한 사랑의 공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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