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집착광공의 가이드가 되었다
글작가 / 아우구로

집착광공의 가이드가 되었다-아우구로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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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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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라 제국의 영웅, 사예리아 반센.
어느 날 쌍둥이 형제, 세르게이에게 멱살이 붙들린 채 사망 예고를 선고받는다.

“사야, 너 곧 죽을 거야!”

그리고 듣게 된 이 세상이 BL소설이라는 사실과 그녀의 몰락 엔딩.
아무도 알지 못하는, 그녀가 평생을 꽁꽁 숨기려던 비밀을 증거로 들이미는 통에 그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작된, 원작 탈출 작전.

사예리아는 BL소설 속 메인 악역이었다는 세르게이의 모습으로 이 세계관의 남자 주인공이자 집착광공의 앞에 나선다.

그리고.

“역시. 당신과의 가이딩은 늘 저를 황홀하게 만듭니다.”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 인내심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남자의 소유욕 가득한 시선을 받은 사예리아의 표정이 아연해졌다.

...어째, 소설의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느끼는 것은, 단순히 그녀의 착각일까.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