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황후는 대공에게 청혼합니다 (외전)
글작가 / 둥이윤하

황후는 대공에게 청혼합니다 (외전)-둥이윤하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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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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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손톱만한 신력으로 4개월짜리 황후가 되었다.
그림자 황후라 불리는 엘리샤를 생전 처음 지켜준 사람… 그녀를 지켜주던 사람이 죽었다.
엘리샤 대신 제 심장을 내준 그를 간절하게 살리고 싶었다.

“제 목숨 대신……대공을 살려 주세요. 제발!”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 여신에게 간절히 빌었다.

* * *


6개월 전으로 회귀한 순간, 웬일인지 없던 신력이 폭발해 있었다.

마차 사고 후 눈을 뜻 엘리샤가 저를 안고 있는 단단한 곳을 손가락 끝으로 찔러도 보고 꼬집으며 더듬었다.

“윽… 저기… 영애, 잠시만요. 이러지 마십시오. 곤란합니다.”

슬쩍 눈을 뜨자 꿈에도 그리는 사람의 품에 안겨 있었다.

“찾아온 건 자유지만, 나가는 건 내 허락 없이는 안 됩니다.”
“…….”

제프리 해밀턴 대공, 큰 고목처럼 보이는 굳건한 그가.
나갈 생각도 없는 엘리샤는 그의 말에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솟구치는 신력으로 사람의 접근을 막자 황제의 눈빛이 이상해졌다.
동생만을 위하던 황제의 집착이 따라오고, 신성국 교황까지 여기에 합세했다.

그들의 접근을 튕겨버릴 보호막도 만들어 능력을 키우고 지킬 방법을 찾았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남은 건…….

“난 이미 책임질 사람이 있으니. 대공! 내 청혼을 받아주세요.”

귀족 대회의날, 모든 귀족 앞에서 엘리샤는 대공에게 약혼반지를 내밀었다.

정적이 내려앉은 공간, 저를 지켰던 사람을 운명으로 옭아매 곁에 있기로 선택했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