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 2부 연정만리 (상/하)
글작가 / 이지환(자작나무)

화홍 2부 연정만리 (상/하)-이지환(자작나무)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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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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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작품 소개>
에헤야 디야 자진방아를 돌려라~~~
우리의 연돌이 낭자, 높디높은 중전자리 싫다코나 나는 밑으로 밑으로 개구멍 넘나들며 장마실 가는게 좋은게야.
언감생심 중전자리라고? 흥! 평안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지!
얼르고 달래고 요것줄게 저것줄게 애가타는 노총각 세자전하.
이제는 문드러진 염장안고 야밤 월담을 행코자 하는 심사 누가 알까나.
에헤야 디야 자진방아를 돌려라~~~

<작가 소개>
이지환(자작나무)
읽고 쓰는 즐거움에만 미친 사람. 다시마를 몹시 싫어하여 건져내는 사람.
한번 맺은 정이야 평생 가는 사람이라지요.
출간작_ 처녀작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후, <이혼의 조건>, <연애의 조건>,
<운향각 이야기>, <화홍> 등 십여 잡품을 출간하였음.
전자 출간작_ <연분홍일기>, <우독사>, <화홍 2부>외 다수.
출간 예정작_ 역사물 <황녀의 난>과 <역천>, 로터스 시리즈인 <아바타르 化身>,
<그대에게 나마스테>, <운향각 이야기> 3話 <진주난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quot;여인이 다 이러한 것이야? 나는 그저 환장할 것만 같은데 어찌 이리 희한하노? 용원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이로다. 그놈이 어릴 때부터 계집아이 즐겨 따더니 필시 이러하였기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 것일 게야. 연희 너는 어찌 이리도 나를 죽게만 만드니?&quot;
&quot;내가 죽였나? 저하가 나를 죽인 것이지. 그리고 심히 기막히도다. 지어미하고의 밤일을 어찌 아우님께 의논한다던가? 왜요, 그리 여인네들 모다 좋다면야 다른 계집아이 꽃도 꺾어 보시려고? 그리 하기만 하여봐, 나는 딱 목매고 죽어버릴 것이야!&quot;
&quot;쯧쯧, 말은 하여도 꼭 이리 독하게 하는 것이니? 내가 언제 그런 말하였더냐? 내 연희니까 어여쁘지 다른 계집아이는 필요 없다. 몇 번이나 말하여야 하는 것이니? 이리 오너라, 내가 너의 요 예쁜 것에 입 맞출 것이니라. 내가 오늘밤은 기필코 너를 울릴 것이니 오늘 내가 사랑 덜하여주었다고 불평하지 말거라.&quot;
빈궁마마, 땀 밴 이마 가만히 부딪치며 깔깔 웃었다. 임의 듬직한 가슴에 얼굴 비비며 어린 양을 마구 하였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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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